파테르

감독 : 이상환
상영시간 : 26분 30초

시놉시스
미등록 체류자인 오성은 레슬링 전국체전에 나가고 싶지만 무국적자라는 이유로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.

여름내

감독 : 김준희
상영시간 : 16분 37초

시놉시스
호남은 아침 일찍 면접을 보러 나가지만 면접장에 가지 않고 마을을 서성이다 무인카페에서 깜빡 잠이 든다. 그러던 중 동생 영난과 엄마 미진을 만나고, 함께 밥을 먹는 중에 자신이 일부러 면접에 가지 않았음을 고백한다. 별 말 없이 덤덤한 가족들. 눈치를 보는 장남. 알 수 없는 감정들이 쌓여가는 가운데, 한없이 덥기만 하던 그들의 하루도 점점 저물어 간다.

캐쉬백

감독 : 박세영
상영시간 : 24분

시놉시스
자기 몸만한 가방을 들고 밤 도시 곳곳을 누비며 중고 거래를 이어나가는 고우.
물건 하나를 잃어버리며 예상치 못한 장소에 도달하게 된다.

감독 : 서보형
상영시간 : 16분 20초

시놉시스
이수진은 룸메이트인 이미경의 죽음을 목격하고 형사에게 진술한다.

다정을 위한 시간

감독 : 김지현
상영시간 : 30분

시놉시스
악명높은 사장의 퇴임식 날, 비서는 도망가버리고 그 자리를 계약직 사원인 하나가 대신하게 된다. 사장은 하나에게 자신의 딸 다정을 돌보라고 지시한다.

사생결단

감독 : 오동하
상영시간 : 12분

시놉시스
톱스타 건우는 배가 아파 급하게 들어간 화장실에서 인생 최대의 위기와 마주한다.

케힐라 식당

감독 : 지상민
상영시간 : 13분 28초

시놉시스
‘우리 음식은 생명입니다. 빛입니다. 그리고 우리가 나아갈 삶의 방향입니다.’
삶의 벼랑 끝에서 악전고투하는 이들의 마음을 자유케 만든다는 케힐라식당.
하루에 4팀만 받는다는 그 곳에 결혼을 앞 둔 예비부부와 친구에게 배신당하고 금전적 피해를 입고 도주해 온 압류남자, 남편의 실수로 아이를 잃은 여자, 실어증으로 말을 잃은 동생을 델고 온 형제가 오늘의 손님이다. 각자의 소개가 이어지고 음악을 들으며 마음을 안식을 찾던 그들 앞에 드디어 기다리던 음식이 등장하고 음식을 먹은 손님들은 점점 자유로워지기 시작하는데…